평촌마리아 인공수정 후기 (2회 시도, 과정과 느낀 점 정리)

평촌마리아 대기 사진

2세 계획을 준비하면서 2년동안 자연임신을 먼저 시도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고,
결국 인공수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평촌마리아에서 인공수정을 진행했던 과정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자연임신 시도 과정

저 같은 경우 2024년 4월부터 타 병원에서 배란유도제와 배란초음파를 보면서 자연임신을 시도했습니다.
날짜도 맞춰가며 꾸준히 시도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고, 이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방법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2025년 초부터는 기존에 살던 곳을 벗어나 생활 환경을 바꾸면서 다시 자연임신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실패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난임병원에서 인공수정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집 근처 평촌마리아 병원에서 상담 후 인공수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평촌마리아 위치

평촌마리아 인공수정 후기 1차 (2025년 9월)

첫 번째 인공수정은 비교적 부담 없이 시작했습니다.
주사를 사용하지 않고 약으로 배란을 유도하면서 진행했고, 과정 자체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결과는 0.2 비임신으로 아쉽게도 임신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처음 시도였기 때문에 큰 기대보다는 경험이라는 생각으로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평촌마리아 인공수정 후기 2차 (2025년 10월)

두 번째 시도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폴리트롭150(과배란 주사)을 사용하면서 진행했고, 배란 개수도 3개로 더 늘어난 상태였습니다.

주사를 처음 맞는 거라 두려웠지만 생각보다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결과는 0.2 비임신으로 역시 임신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인공수정 1차 / 2차

이후 계획과 느낀 점

두 번의 인공수정을 진행한 후, 바로 다음 단계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선생님은 난소 상태를 고려해 1달 휴식기를 갖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휴식기를 가진 후, 이후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기로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수정을 고민하고 있다면

인공수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횟수나 방법보다는 본인의 몸 상태와 병원 상담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과정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심리적으로 더 힘들 수 있다는 점도 느꼈습니다.

하지만 평촌마리아 인공수정 후기를 말씀드린다면 시험관 가기 전 단계로 1회 정도는 해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마무리

평촌마리아 인공수정 후기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인공수정은 ‘경험 할 만하다’ 입니다.
인공수정을 준비하거나 고민하고 있다면, 너무 조급해하기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단계와 방법을 차근히 선택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수정 신청 방법은 하단 글을 참조해주시고,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하단 마리아의원 홈페이지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마리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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